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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도경수, "연기 위해 첫사랑 떠올렸다"…첫사랑은 누구?

입력 2016-01-04 15: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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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순정 도경수

아이돌그룹 엑소의 멤버 도경수(디오)가 영화 '순정' 속 범실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혀 화제다.

도경수는 4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순정'(감독 이은희) 제작보고회에서 "내가 보기엔 '순정'이라는 영화는 파란색과 분홍색이 섞인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순정' 도경수.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순정' 도경수.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그는 이어 "색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있다면 첫사랑 기억을 떠올리려고 했다"며 "고등학교 3학년 때 첫사랑이 있었는데 그때 첫사랑 느낌을 많이 생각하면서 범실이를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도경수는 '순정'에서 무뚝뚝한 매력의 일편단심 모범생 범실 역을 맡았다.

도경수가 출연하는 '순정'은 음악 라디오 생방송 도중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그리는 영화로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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