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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서장훈, 한미약품 손자 임모 군 "천억원대 부자 아니냐"

입력 2016-01-04 16: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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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한미약품

한미약품이 화제다.

썰전 방송 캡쳐
썰전 방송 캡쳐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1100억원대 주식을 증여한다고 밝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썰전'에서 한미약품에 대한 언급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한 유수진은 매년 어린이날이 되면 '어린이 주식부자'에 대한 기사가 뜨는데 유심히 보라면서 재작년에도 한미약품의 손자 손녀가 대거 순위에 들었었다며 여의도 증권맨들은 다 아는 꿀팁이라 전했다.

이에 최진기는 결국 증여세 회피를 위한 방법이라며 사실 조금은 창피한 일이라 말하면서 씁쓸해했다. 이에 서장훈은 12세의 임모 군은 이미 천억원대 부자가 아니냐며 부러운 듯 했고, 장도연은 모 그룹의 경우 9세 손자도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임모 군이 주식 보유 사실을 알까 궁금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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