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치인트' 박해진, 첫 방 앞두고 "설레고 떨린다"

입력 2016-01-04 14: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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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남안우 기자]대박 난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치즈인더트랩'은 보다 완성된 구성을 보여주기 위해 사전제작 드라마로 제작된 작품. 배우 박해진과 김고은의 만남으로도 앞서 많은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다. 극중 '유정'역을 맡은 박해진은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설레고 떨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tvN '치즈인더트랩'으로 안방극장 컴백에 나서는 배우 박해진. 사진제공 = 더블유엠컴퍼니]
[tvN '치즈인더트랩'으로 안방극장 컴백에 나서는 배우 박해진. 사진제공 = 더블유엠컴퍼니]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이날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만큼 원작에 충실한 '유정'을 만들었다"며 "완성도 높은 작품을 보여드리기 위해 사전제작으로 만든 만큼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 답게 첫 방송을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 설레고 많이 떨린다"고도 덧붙였다.

지금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매 작품마다 신드롬을 일으켜 온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에서 달콤한 미소 뒤에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으로 변신, 올해 첫 안방극장 컴백에 나선다.

특히 48%의 시청률을 기록한 '내 딸 서영이'를 비롯해 '별에서 온 그대' 30%, '닥터 이방인' 18% 등 매 작품 흥행을 이끌었던 박해진이었던 만큼 이번 '치즈인더트랩'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는 상황. 앞서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 팬미팅에서 "지금까지 했던 모든 캐릭터를 하나로 합쳐놓은 것이 바로 유정"이라며 극중 캐릭터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왔다.

비주얼부터 디테일한 감정선까지 철저하게 준비한 박해진의 '치즈인더트랩'은 4일 밤 11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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