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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부친 검찰조사, 이해리 "다비치는 비즈니스 관계 아냐" 무슨 일?

입력 2016-01-04 14: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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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강민경 부친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 부친이 사기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다비치의 불화설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KBS라디오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서 이해리는 "다비치 두 멤버가 비즈니스적인 관계란 오해를 많이 받았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강민경 부친.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 부친.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이 말에 강민경은 "가족한테 '언니 안녕하셨어요' 이런 말은 안 하지 않느냐. 저희는 정말 가족 같다. 너무 깍듯하게 서로를 대하지도 않고 계속 붙어있지도 않는다. 이 때문에 사이가 나쁘단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4일 한 매체는 강민경의 아버지가 A 종교재단으로부터 수억원대의 돈을 받아놓고 세금을 내지 않고 자신의 회사 자금으로 유용했다는 혐의로 의정부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법무법인(유한) 금성의 유현주 변호사는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부친이 수억 원대 사기·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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