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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김소현, 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우산 속 달콤한 키스신"

입력 2016-01-04 18: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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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도경수 김소현

그룹 엑소 멤버이자 배우인 도경수가 영화 ‘순정’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았다.

사진 : 도경수 김소현 / 본사DB
사진 : 도경수 김소현 / 본사DB

4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순정’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 박용우, 박해준과 이은희 감독이 참석했다.

도경수는 이날 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에 대해 "영화 속에서 김소현과 찍은 우산 키스신이 기억이 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도경수는 "나도 아직 영화 완성본을 보진 못해서 이 장면이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하다"며 "첫사랑이라는 단어와 가장 어울리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영화를 보는 관객 분들도 어떻게 느끼실지 제일 궁금하다"고 전했다.

한편,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영화로 오늘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도경수 김소현 소식에 누리꾼들은 "도경수 김소현, 경수야 안돼" "도경수 김소현, 이럴수가"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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