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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안정환 이탈리아 클럽간 사연…"한국이나 미국놈이나" 폭소

입력 2016-01-04 1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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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기자]마리텔 안정환 클럽

마리텔 안정환이 이탈리아 클럽을 방문한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 3일 인터넷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는 김성주와 안정환이 출연했다. 이날 안정환은 “2001년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올 때쯤 4월 무렵이었다. 친구들과 스포츠카를 타고 클럽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인 스타가 다 있었다. 트레제게, 말디니, 세도르프, 부폰, 나오미 캠벨 등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성주는 "나오미 캠벨은 모델 아냐?" 라고 물었다, 이에 김성주는 “그들은 춤을 어떻게 추냐?”고 물었고, 안정환은 “춤은 안 춘다. 막 흔들면서 병 하나 들고 거의 꼬시는 거죠. 걔네나 우리나 다를 게 없더만, 한국이나 미제나 다 본능은 똑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며 실제 상황을 재연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마리텔 안정환은 '솔샤르 대란'을 통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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