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 '치인트' 박해진이 김고은에게 음료를 건넸다.
4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 이하 '치인트') 1회에서는 유정(박해진)의 실체를 혼자만 알게 된 홍설(김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정은 홍설이 아르바이트 중인 카페에 찾아와 음료 두 잔을 시켰다.
홍설은 당황하면서도 음료를 두 잔 준비해 유정에게 건넸고 유정은 그 중 하나만 받아들고는 턱으로 나머지 한 개를 가리키며 "니꺼"라고 말했다.
유정은 "이건 또 뭐야"라며 그의 행동에 의문을 가졌다.
'치인트'는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과 그의 본 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의 로맨스릴러를 담은 작품으로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