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독고탁 이상무 화백 별세, 작업실에서 작업하다가 별세...향년 70세

입력 2016-01-04 18:45:30
    • 복사완료!

[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독고탁 이상무 화백 별세

이상무 화백이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 : 독고탁 이상무 화백 별세 / SBS뉴스
사진 : 독고탁 이상무 화백 별세 / SBS뉴스

지난 3일 야구만화 ‘독고탁’ 시리즈의 작가 이상무(본명 박노철) 화백이 향년 70세로 별세했다. 이 화백은 이날 오전 작업실에서 작품을 그리다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946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고등학교에 다니던 1963년 대구 영남일보 어린이 지면에 4칸 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 화백은 1970~1980년대 한국 만화의 대표 캐릭터로 자리 잡은 야구선수 독고탁의 이야기를 다룬 만화 '달려라 꼴찌' 등으로 인기몰이를 하면서 70~80년대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상무 화백의 빈소는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2호실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