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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4대 개혁 절박…"10년뒤 뭐 먹고 살지 걱정된다"

입력 2016-01-04 22: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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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4대 개혁 절박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인사를 전했다.

사진 :4대 개혁 절박 / SBS 뉴스
사진 :4대 개혁 절박 / SBS 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2016년 신년인사회에서 4대 구조개혁의 절박함을 강조했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저는 10년 뒤 우리나라가 무엇으로 먹고살지, 우리 청년들이 어떤 일자리를 잡고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할 때마다 두려운 마음이 들곤 한다”며 “그때마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4대 구조개혁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는 절박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이런 상황일수록 우리가 변화와 개혁을 이루지 못하다면 과거로 돌아가 국가적으로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며 정치권의 개혁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대통령은 "저는 지금 정치권이 스스로의 개혁에 앞장서서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새해 국민의 삶을 돌보는 참된 정치를 실천에 옮겨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회복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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