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검사외전' 황정민 강동원
'검사외전' 배우 황정민과 강동원이 화제인 가운데 배정남이 공개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배우 배정남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이네 성님(형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동원은 강아지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강동원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동원은 이후 한 제작발표회에서 해당 사진에 대해 질문을 받자 "내 반려견은 아니다"라며 "어느 날 지인과 카페에 갔는데 건너 자리에 있던 강아지가 다가오기에 안고 있었다. 암컷이라 그런가 보다. 그걸 지인이 찍었는데 나중에 제 반려견인 것처럼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 변재욱(황정민)이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강동원)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 오락 영화다. '군도' 조감독 출신의 이일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이성민, 박성웅, 신소율 등의 조연 군단이 합류했다. 오는 2월 4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