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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채원, 명확한 호불호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먹는다'

입력 2016-01-05 15: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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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냉장고 문채원'

문채원이 '호불호 명확한' 냉장고 만큼 확실한 입맛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의 주인공 문채원과 유연석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채원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있는 '호불호 명확한' 냉장고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 캡처

문채원은 비교적 쓴 맛의 맥주, 반숙 달걀, 계란찜 등 다른 게스트에 비하면 딱 필요한 만큼의 음식만 담겨있는 냉장고를 선보였다.

"고기라면 삼시세끼 먹을 수 있다"고 말하거나, "맥주는 약간 쓴게 좋다"고 확실한 자신의 취향을 말한 문채원은 "여러가지 먹는 것보다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먹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함께 게스트로 나온 유연석은 "촬영장에 와서도 꼭 도시락을 먹는다"며 "채원씨는 밥이 없으면 안된다"고 말해 '밥심'으로 연기하는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더불어 문채원은 문채원은 "우유나 요거트 등 유제품이 알레르기가 있다고 들었다"며 "아이스크림을 먹다보면 이마에 뭐가 막 올라온다"고 전해 셰프들을 긴장시키기도 했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우리집 냉장고 보는줄" "여배우인데 진짜 편하게 나왔어" "나랑 맥주 취향 같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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