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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김고은, 섬뜩한 첫만남 "뭐야? 기분나빠"

입력 2016-01-05 10: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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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기자]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

배우 박해진과 김고은이 '치즈 인 더 트랩'에서 인상적인 첫 만남을 가져 화제다.

4일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는 개강 파티에 참석한 홍설(김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김고은. 사진=tvN '치즈 인 더 트랩' 방송화면 캡처]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김고은. 사진=tvN '치즈 인 더 트랩' 방송화면 캡처]

복학한 홍설은 개강 파티에서 유정(박해진)을 처음 만났다. 개강 파티에 참석한 남주연(차주영)은 완벽한 선배 유정에게 잘보이기 위해 노력했고 남주연은 유정에게 술을 따라주려다 술을 쏟았다. 이 과정을 지켜보던 홍설은 "일부러 쏟은 것 같은데"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던졌다.

그때 유정이 살짝 미소 짓는 모습을 본 홍설은 '일부러 쏟은 것 맞네'라고 확신했다. 그 순간 유정과 눈이 마주친 홍설은 깜짝 놀랐다. 이후 화장실에서 홍설은 "뭐야 그 선배? 기분 나빠"라며 중얼거렸다.

한편 박해진과 김고은이 호흡을 맞추는 '치즈 인 더 트랩'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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