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MBC 대표 예능 ‘무한도전’, ‘복면가왕’ 등을 중국 3대 동영상 포털 텐센트(Tencent)에서 볼 수 있게 됐다.
iMBC(대표 허연회)는 지난해 12월 31일 중국 3대 동영상 포털 텐센트와 MBC 예능 콘텐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iMBC가 텐센트에 MBC 방영 예능 프로그램을 온라인, 모바일 및 IPTV로 1년간 독점 공급하는 수출 계약이다.
iMBC 관계자는 “텐센트 플랫폼에 MBC 예능 프로그램을 서비스함으로써 한류 열풍을 지속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텐센트는 중국 인터넷 서비스를 주도하는 3대 기업 중 하나이다. 동영상 포털 사업 이외에 젊은 세대를 타겟으로 한 SNS, 게임 사업 분야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