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강호동 서인국
방송인 강호동과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마리와 나'에 출연한 가운데 에프엑스 루나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신인 시절 겪었던 강호동과의 일화를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루나는 "신인 때 스타킹에 나갈 기회가 있었다"며 "아는 언니에게 전화가 와 '호동 오빠한테 잘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루나는 "그 언니가 하는 말이 '호동 오빠는 예쁜 언니만 좋아하니깐 널 쳐다보지도 않을 거야'라고 말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루나는 "걱정 속에 녹화에 임했는데, 녹화가 끝나고 강호동이 따로 부르더라"며 "쓴소리를 들을 것 같다는 생각에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루나는 오히려 강호동이 "열심히 해"라며 따뜻한 격려를 했다고 밝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강호동과 서인국이 출연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리와 나'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