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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판빙빙 닮은꼴 "감사하지만 창피했다"

입력 2016-01-05 10: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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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홍수아

홍수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끈다.

홍수아는 자신의 sns에 최근 짧게 싹둑 자른 모습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그간의 긴 머리의 느낌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홍수아는 과거 중국 배우 판빙빙과 닮아 곤혹을 치렀던 에피소드를 꺼냈었다.

홍수아는 'MAMA 촬영차 홍콩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선글라스를 끼고 모자를 쓰고 있었다'면서 '소녀 팬들이 날 따라오더니 사인을 해달라 요청했다'며 그때를 떠올렸다. 이내 소녀들에게 자신을 어떻게 아는지 궁금해 물어봤더니 '판빙빙이잖아'라 말했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홍수아는 그때 감사하는 한편 창피하기도 했다며 소녀팬들에게 자신이 판빙빙이 아닌 한국배우 홍수아라고 정정해줬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홍수아 얼굴이 갈수록 인형같네''홍수아 예전모습이 더 좋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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