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강민경의 부친이 수억 원대의 사기 횡령혐의로 피소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과거 그녀의 발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 연예매체는 “강민경 부친 강모씨가 A 종교재단을 기망해 수억 원대 돈을 세금 명목으로 받아놓고 실제로는 세금을 내지 않고 자신의 회사 자금으로 유용했다는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관련해 강민경의 소속사 CJ E&M 관계자는 “아티스트 본인이 아니라 가족의 일이기 때문에 소속사에서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 현재 조사 중인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강민경은 지난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연기의 신’ 편에 출연해 아버지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강민경은 김구라의 “집안이 부유하다고 하는데?”라는 질문에 “아버지가 건축 하신다. 사장님이시다”고 답했다.
이어 강민경은 "아버지가 스크린 골프장도 크게 하시냐?"라는 추가 질문에는 “스크린 골프가 아니라 골프 연습장을 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강민경은 “대체 그런 소문은 어디서 들으시는 거냐”며 궁금해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이 사건에 대해 1차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재기수사 명령을 받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