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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경심: 려', 강하늘·홍종현·백현·남주혁·지수 '꽃황자 라인업'

입력 2016-01-05 12: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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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보보경심: 려'

이준기와 아이유가 출연을 확정지으며 화제가 된 드라마 ‘보보경심: 麗(려)’의 핵심 '꽃황자 라인업'이 정해졌다.

강하늘·홍종현·백현·남주혁·지수가 합류해 넘버원 ‘꽃황자 군단’을 결성했다.

100% 사전제작으로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판타지 로맨틱 사극 ‘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측은 5일 배우 강하늘·홍종현·백현·남주혁·지수가 고려 태조 왕건의 아들인 황자들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강하늘·홍종현·백현·남주혁 / 본사DB
강하늘·홍종현·백현·남주혁 / 본사DB

‘보보경심: 려’는 중국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국내 첫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다양한 캐릭터들과 최강 비주얼을 자랑하는 꽃황자들의 등장이 예고되며 주목을 받았다.

우선 강하늘은 ‘고려판 뇌섹남’으로 불리는 8황자 ‘왕욱’을 연기한다. '왕욱'은 4황자 왕소(이준기 분)와 한 해에 태어났지만 어머니가 다른 고려 태조 왕건의 여덟째 황자로, 문무(文武)를 고루 겸비해 ‘황제의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이를 통해 강하늘은 완벽한 남자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홍종현은 3황자 ‘왕요’ 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왕요는 일찍부터 어머니인 황후 유씨에 의해 ‘황제’로 길러져 판세를 잘 읽는 영리함과 자신감이 아닌 오만함으로 욕망을 키워나가는 고려판 야욕남. 무엇보다 홍종현은 드라마 ‘마마’ 외에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 또한 탄탄히 쌓아왔기에, 그가 보여줄 새로운 면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그룹 엑소(EXO)의 멤버 백현의 합류로 더욱 기대감이 높이지고 있다. 그는 놀기를 좋아하는 천성을 지녀 평생 ‘중2병’을 앓고 있는 10황자 ‘왕은’ 역을 맡아 개구쟁이 왕자의 면모를 물씬 풍길 예정이라고 전해져, 귀여운 모습으로 여심을 설레게 만들 것으롭 보인다.

뿐만 아니라 남다른 기럭지와 외모로 ‘워너비 남친’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남주혁과 지수가 합류해 극에 에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남주혁은 꾸미지 않아도 기품과 우아함이 묻어 나오는 풍류남인 13황자 ‘왕욱’ 역을, 지수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블랙홀 같은 매력을 가진 14황자 ‘왕정’ 역을 맡아 연기한다.

앞서 고려 태조 왕건의 넷째 황자인 ‘왕소’ 역으로 이준기가 캐스팅 돼 뜨거운 관심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이렇듯 ‘보보경심: 려’에는 이준기를 필두로 여심을 제대로 저격할 최강 ‘비주얼 드림팀’ 강하늘·홍종현·백현·남주혁·지수가 출연해 텔레비전 앞의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보보경심: 려’ 측은 “ 강하늘·홍종현·백현·남주혁·지수는 각각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황자들을 맡아 톡톡 튀고 매력적인 남성의 매력으로 여심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예정”이라면서 “다섯 명 모두 자신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가하고 있으니 ‘보보경심 : 려’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준기와 아이유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해 본격적인 출항을 알린 판타지 로맨틱 사극 ‘보보경심: 려’는 100% 사전제작으로 올해 하반기 방송 편성을 논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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