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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컴백 달샤벳, "앞으로 15년은 더" 당찬 각오

입력 2016-01-05 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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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컴백 달샤벳

달샤벳이 4인조 체제로 컴백했다.

달샤벳 수빈은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아홉 번째 미니앨범 '네추럴니스(Naturalness)' 쇼케이스에 참석해 "데뷔 당시 무대에 서는 것 자체가 떨리고 긴장됐다. 지금은 많은 분들이 함께해셔서 든든한 마음이 든다"면서 "앞으로 5년, 10년, 15년 더 열심히 하는 달샤벳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달샤벳 컴백. 사진=OSEN]
[달샤벳 컴백. 사진=OSEN]

세리는 "오늘이 정말 특별하다. 데뷔 5주년을 맞이한 말이다. 시작이 좋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아영은 "엊그제 데뷔한 것 같은데 벌써 막내가 20대다. 1월 첫째주 컴백 주자로 나서 기분이 좋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우희는 "오늘이 데뷔 5주년인데, 지금도 변함없이 많은 분들이 저희를 보러 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고개를 숙여 보였다.

달샤벳의 새 미니앨범 '네추럴니스(Naturalness)'의 테마는 '변화'다. 지율과 가은의 독립으로 '4인 체제' 출항을 알린 달샤벳은 기존에 보여준 이미지와는 또 다른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매력으로 팬들을 만난다.

타이틀곡 '너 같은'은 히트 작곡가 용감한 형제와 달샤벳의 첫 만남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곡이다. 용감한 형제를 비롯해 브레이브 사운드 소속 작곡가 JS, Glen Choi (dj nure), 미국 팝핀음악의 거장 Fingazz, Chantelle Paige 등 해외 작곡가들과 콜라보레이션한 곡으로 높아진 퀄리티를 만들어 냈다.

달샤벳은 오는 7일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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