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맞벌이 여성에게 결혼과 출산은 인생의 큰 변곡점이다. 결혼 후 출산을 앞두고 육아휴직을 써서 출산하고 한두 달 뒤 회사에 복귀하는 것은 고용안정이 그나마 잘 돼 있는 기업에서나 꿈 꿀 수 있는 얘기다.
대부분의 여성 직장인의 경우 출산이 계기가 돼 자의반 타의반 회사를 떠나는 경우가 흔한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는 나이까지는 자신의 품에서 기르다가 재취업을 하겠다고 속마음을 다지지만 그때 가서 취업이 될 가능성은 드물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1월부터 2014년 6월까지 구직을 시도한 경력 단절 여성 34만8천여 명 가운데 취업자는 절반이 안 되는 17만1000여 명에 그쳤다고 한다.
이처럼 여성의 재취업이 힘들어지면서 여성 창업이 점차 증가하고는 있지만 하루가 멀게 다양화되고 다변화되는 창업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과거 여성 창업자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창업아이템은 커피와 분식이었다. 섬세하고 꼼꼼한 여성들에게 알맞은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10미터 안에 여러 개의 분식점과 커피전문점이 몰려 있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제는 창업 아이템으로 외면당하고 있다. 창업 전문가들은 여성들이 창업을 할 때 ▲노동 강도가 약하고 ▲영업시간이 길지 않으며 ▲여성을 주 고객으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경쟁이 치열하지 않고, 노동 강도가 적당하면서 영업시간이 길지 않고, 여성들이 주 고객으로 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
‘성공 창업의 핫브랜드’로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는 ‘점프노리’(jumpnori.co.kr) 구의광장점을 운영하는 김은주(36) 점주는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점프노리 창업을 적극 추천한다.
“저도 창업은 이번이 처음이예요. 외식업 위주의 프랜차이즈 창업시장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는 얘기를 듣고 창업을 해야 할 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러던 중 제가 아이를 키우는 주부이다 보니 키즈카페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러다 키즈카페 브랜드 중에서 가장 가맹점 수가 많은 점프노리를 알게 됐지요. 제가 점프노리를 알게 된 것은 지금 생각하면 우연히 아니라 필연이었던 같아요.”
김 점주는 지금 점프노리를 운영하면서 안정적인 삶의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점프노리를 해 보니까 다른 외식업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대박매출은 아니지만 꾸준히 단골장사를 할 수 있어서 안정적인 매출이 나온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 같아요. 매출의 기복이 없다보니 삶을 계획적으로 꾸려갈 수 있는 것이죠.”
김 점주는 영업시간도 큰 매력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영업시간이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까지이다 보니 직장 생활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요. 다른 프랜차이즈의 경우 24시간 영업을 해도 힘들다고 하는데, 직장 생활하듯 점프노리를 운영하면서 수입은 많고 안정적이다 보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요.”
김 점주에 따르면 점프노리는 영업시간의 장점, 즉 노동 강도가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해 훨씬 낮다고 한다. 직장 생활과 다를 바 없는 영업시간 덕분에 자녀를 보살피면서 정상적인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병행할 수 있다는 얘기다. 또 주 고객 층이 엄마와 아이들이라는 점도 큰 매력이다.
여기다가 창업비용이 저렴하고, 좋은 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주는 점프노리 본사 덕분에 경쟁력 있는 메뉴가 인기를 끌면서 추가 수입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점프노리는 창업전문가들이 권하는 여성 창업의 필수요건을 모두 갖춘 것이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점프노리 덕분에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모든 일이 그렇듯이 점프노리를 운영하는 것도 쉽다고만 할 순 없지만, 점프노리 본사가 꾸준한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요. 초보 창업자가 노동 강도가 세고 경쟁이 치열한 일반적인 외식업을 하게 되면 문제가 많이 생긴다고 들었어요. 창업은 모험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큰 욕심 없이 안정적인 내 사업을 하고 싶다면 점프노리를 적극 추천합니다.”
점프노리는 여성 창업자들의 창업 아이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최근 ‘점프노리스포츠’를 새롭게 론칭했다. 어린이들의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트램폴린 키즈카페인 점프노리스포츠는 ‘건강’과 ‘놀이’를 접목한 건전한 창업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여성이나 퇴직자들에게 안성맞춤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점프노리는 오는 7~9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학여울역에 위치한 SETEC에서 개최되는 ‘제4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에 참가한다.
점프노리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세텍 프랜차이즈 박람회 초청권 이벤트’를 블로그에서 진행하고 있다.
점프노리 블로그에 박람회 참가 신청을 하는 분 중 선착순 50명에 한해 창업박람회 초대권 1인 2매, 초대권을 받고 박람회를 방문하신 분 중 선착순 30명에게 대학로 공연 초대권 1인 2매를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