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치인트' 박해진, 김고은 '키다리 아저씨' 등극

입력 2016-01-05 23: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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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치인트' 박해진이 김고은의 키다리 아저씨가 됐다.

5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 이하 '치인트') 2회에서는 홍설(김고은)이 과제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해진 김고은. 사진=tvN '치즈인더트랩' 방송화면 캡처]
[박해진 김고은. 사진=tvN '치즈인더트랩' 방송화면 캡처]

이날 홍설은 중요한 레포트 내용이 담겨 있는 노트북이 망가지자 당황했다. 이에 주변에 노트북을 빌리기 시작했지만 여의치 않았고 이때 유정(박해진)이 나서 그에게 노트북을 빌려줬다.

유정은 이어 강의를 듣지 않고 레포트 작성에 집중하고 있는 홍설을 위해 교수에게 질문을 하거나 스스로 자진해 레포트를 걷는 등 홍설의 뒤에서 키다리 아저씨처럼 그를 도와줘 훈훈함을 안겼다.

'치인트'는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과 그의 본 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의 로맨스릴러를 담은 작품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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