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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레이블 AOMG 인수, 박재범 "보라 아니면 연애 안해" 화끈

입력 2016-01-06 15: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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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기자]힙합 레이블 AOMG 인수

CJ E&M이 힙합 레이블 'AOMG'을 인수한 가운데 'AOMG'의 대표 겸 가수 박재범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재범은 과거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를 향한 사심을 드러냈다.

[힙합 레이블 AOMG 인수.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힙합 레이블 AOMG 인수.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당시 박재범은 "'SNL 코리아' 호스트로 누가 나왔으면 좋겠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보라를 꼽으며 "개인적으로 팬이다"라고 보라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보라와 어떤 연기를 하고 싶냐"는 추가 질문에 "좋은 연기"라며 의미심장한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재범은 보라를 향해 "SNL이 아니어도 좋으니 꼭 보고 싶다. 보라가 아니면 연애할 생각이 없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6일 CJ E&M 음악사업부문은 힙합 레이블 'AOMG'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AOMG'에는 공동대표 박재범과 정기석(사이먼도미닉)을 비롯해 그레이, 로꼬, 엘로 등 힙합계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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