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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 서예지, “촬영장에서 잔망녀로 살고 있다”

입력 2016-01-06 15: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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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서예지

배우 서예지가 '무림학교'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 서예지 / 본사 DB
사진: 서예지 / 본사 DB

KBS2 월화극 '무림학교' 제작발표회가 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소연 PD, 신현준, 신성우, 이현우, 서예지, 이홍빈, 정유진, 간미연, 다니엘 린데만, 샘 오취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서예지는 "감독님을 처음 만났을 때 순덕과 내 성격이 반대돼서 걱정이라고 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서예지는 "그래서 '감자별' 캐릭터처럼 하면 되겠냐고 여쭤보니 더 잔망스럽게 해달라고 해서 잔망스럽게 하고 있다. 촬영장에서는 '잔망녀'로 살고 있다. 재미있게 봐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특별한 인생 교육을 깨우쳐가는 과정을 그릴 글로벌 청춘 액션 드라마이다.

네티즌들은 서예지의 소식을 접한 뒤 "서예지, 예쁘다" "서예지 무림학교에서 어떨지 기대되네" "서예지 더 살빠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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