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폭탄 위력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 성공 발표에 따라 '수소폭탄'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6일 북한 조선중앙TV는 이날 "조선노동당의 전략적 결심에 따라 주체105(2016)년 1월 6일 10시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수소폭탄은 수소의 원자핵이 융합해 헬륨의 원자핵을 만들 때 방출되는 '핵융합' 에너지를 살상, 파괴용으로 이용한 폭탄이다. 수소 폭탄은 우라늄이나 플루토늄을 원료로 사용하는 원자탄보다 위력이 수백배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최종병기로 불린다.
최초의 수폭실험은 1952년 미국의 습식이, 1953년 소련의 건식이 성공하였으며, 지금까지 실험된 최대의 것은 소련의 57Mt급이다. 원자폭탄보다 개발하기도 어려워 미국은 원자폭탄 개발 7년 만에, 구소련은 6년 만에, 중국은 3년 만에 각각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했다.
수소폭탄 위력에 누리꾼들은 "수소폭탄 위력, 진짜 무섭다" "수소폭탄 위력, 북한 도발 또 시작인가"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