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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오나미, JTBC ‘님과 함께’ 새 부부 투입…윤정수 김숙 인기 넘나

입력 2016-01-06 11: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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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허경환과 오나미가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 새로운 커플로 합류해 가상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허경환 오나미. 사진=송재원 기자]
[허경환 오나미. 사진=송재원 기자]

현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윤정수 김숙에 이어 투입되는 개그맨 개그우먼 커플이라 눈길을 끈다. 허경환과 오나미는 오랜 시간 동안 친분을 쌓아온 개그계 선후배 사이다. 오나미는 허경환 바라기로 유명하다. 지난 2010년에는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허경환을 좋아한다"고 깜짝 발언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오나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경환 선배는 은근슬쩍 한 번씩 챙겨주는 '츤데레' 스타일이다. 그게 매력"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제작진과의 사전 만남 당시 상대 출연자를 모른 채 계약서를 작성했다. 이후 가상 결혼 파트너와의 만남이 진행되던 날 상대의 존재를 알게 된 후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님과 함께2' 제작진은 "강제 결혼을 한 허경환과 의외로 여성스러운 오나미의 '케미'가 좋다. 8년간 이어온 오나미의 짝사랑이 허경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지켜보는게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다. 오나미와 허경환의 가상 결혼 생활은 오는 12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공개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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