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연령대별 건강관리
2016년 새해를 맞아 연령대별 건강관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장기 청소년들은 균형잡힌 식단과 운동이 요구된다. 20~30대 젊은 층은 술, 담배를 자제하고 건전한 취미 생활을 갖는 것이 좋다.
40대~60대 중년층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뱃살 관리에 힘써야 한다. 또 일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적절한 휴식과 힐링 여행이 필요하다. 60대 이상 장년층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한 운동이 요구된다. 그리고 정기 검진으로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이와 함께 '야식증후군' 위험성도 제기됐다. 야식증후군이란 1955년 미국의 앨버트 스턴커드(Albert Stunkard) 박사가 처음 발표한 증후군이다. 야식증후군 증상으로는 저녁 7시 이후의 식사량이 하루 전체 섭취량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또 불면증이 있다. 이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대개 아침 식사를 거르거나 적은 양을 먹고, 점심 식사도 대충 먹는다. 반면 저녁에는 하루 섭취량의 절반 이상을 먹는다. 또 일주일에 3일 이상 밤에 자다가 깨거나, 먹지 않으면 잠들기 어려운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야식증후군에 대한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사회생활에서 쌓인 '과도한 스트레스'를 비롯해 불안함, 자신감 상실 등의 심리적 문제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