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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여가수 고소, 신은성 투자 권유로 큰 돈 맡겼다가…'충격'

입력 2016-01-06 0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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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빅뱅 승리 여가수 고소

빅뱅의 승리가 선배 여가수를 고소했다.

4일 승리는 여가수 신은성의 투자 권유로 큰 돈을 부동산 사업에 투자했다.

서울동부지검에 따르면 승리는 부동산 개발 사업 투자금, 부동산 법인 출자금으로 총 20억5천만원을 건넸고 신 씨는 이후 잠적했다. 승리는 개인적인 연락을 취하다 고소를 감행했다.

이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동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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