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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FNC와 전속계약, 몸빼바지 입고 '후포리 패셔니스타' 등극

입력 2016-01-06 15: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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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기자]김원희 FNC와 전속계약

방송인 김원희가 6일 유재석과 같은 소속사 FNC로 이적한다고 밝혀 화제인 가운데 김원희의 파격적인 패션이 재조명되고 있다.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김원희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294회 분에서 남재현의 처가인 후포리에 첫 방문해 '좌충우돌' 다양한 사건사고를 통해 안방극장에 색다른 재미를 안긴 바 있다.

[김원희 FNC와 전속계약. 사진=SBS '자기야' 방송화면 캡처]
[김원희 FNC와 전속계약. 사진=SBS '자기야'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원희는 '백년손님'의 안방마님이자 여배우로서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굴욕을 거듭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김원희는 '밭두렁 패셔니스타'로 변신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당시 김원희는 후포리에 도착하자마자 일손을 돕기 위해 밭으로 나갈 준비를 시작했던 상황에서 남재현의 장모 이춘자 여사로부터 꽃무늬가 그려진 몸뻬 바지와 셔츠를 건네받아 갈아입었다.

각양각색의 꽃무늬로 도배 돼 버린 자신의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하던 김원희는 "너무 어지럽지 않아요?"라고 연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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