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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신승훈보다 이현우 선택 ‘단체 문자 안 줘 서운’

입력 2016-01-06 16: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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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케이윌

케이윌이 신승훈에게 서운하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케이윌은 신승훈과 이현우 중 1명을 선택하라는 질문에 이현우를 꼽았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날 함께 출연한 이현우는 평소에 잘 연락하지 않던 신승훈이 ‘슈퍼문’사진을 보내며 곧 앨범이 나온다고 홍보해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이현우, 윤종신, 규현에게도 똑같은 단체 문자를 발송했음이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신승훈은 “추석이나 설에 안부 문자 보낸 거죠”라며 분위기를 정리하려고 했으나 “하필 앨범이 나올 즈음”이라며 함께 한 멤버들이 추궁하자 진땀을 흘렸다.

이에 케이윌에게 누구를 지지하느냐 묻자 바로 ‘이현우 선배’를 꼽았다. “저야말로 별 이슈가 없는데 승훈이 형이 나온다 그래서 나왔는데 왜 나왔나 싶어요.”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신승훈은 단체 문자 안 주시는 선배님입니다.”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앨범을 내기 전 조언도 해주고 많이 힘이 되주는 선배라고 덧붙혀 훈훈하게 정리했다.

한편, 케이윌이 다비치와 호흡을 맞춘 신곡 '니가 하면 로맨스'가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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