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첫 북미 투어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지시각 지난 5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에이핑크의 북미 투어는 15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시작됐다. 에이핑크는 '리멤버(Remember)'로 포문을 열었다. 이외에도 '미스터 츄(Mr.Chu)' '노노노(No No No)' '마이마이(My My)' 등을 열창했다.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퍼포먼스로 북미 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공연 중간에는 팬들과 함께 Q&A, 커버 댄스, 상자 속 물건 맞추기 등을 진행했다.
에이큐브 관계자는 "북미 투어 소식이 알려지면서 현지 매체들의 인터뷰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 에이핑크가 투어 공연 준비를 비롯해 연일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걱정과는 달리 열정적으로 응원해준 팬들 때문에 많이 힘이 되고 있다"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에이핑크의 두 번째 해외 투어는 현지시각 1월 6일 미국 달라스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