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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각' 이희준, 임시완과 연기 도중..."진짜 질식해서 기절해"

입력 2016-01-06 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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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오빠생각 이희준

배우 이희준이 임시완과 함께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오빠생각' (감독 이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이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정준원, 이레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사진 : 오빠생각 이희준 / 본사 DB
사진 : 오빠생각 이희준 / 본사 DB

이날 이희준은 "임시완에게 진짜 미안했다"며 액션 연기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그는 "임시완의 목을 조르는 장면이 있었는데 얘가 진짜 질식해서 기절한거다"라며 "순간 내가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에 깨어나서 괜찮다고 하더라. 근본적으로 몸에 화가 없는 친구다. 정말 미안했다. 임시완 팬들에게 진짜 미안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희준은 '오빠생각'에서 '갈고리' 역을 맡았다. 갈고리는 전쟁이라는 암담한 상황속에서 살고자 하는 욕망으로 악행을 저지르지만 한편으론 인간미를 보여주는 이중적인 캐릭터다. 영화'오빠생각'은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오빠생각 이희준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빠생각 이희준, 큰일 날뻔 했네요" "오빠생각 이희준, 아 무슨 이런..."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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