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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 이현우 캐스팅 이유? PD "20대 대표하는 얼굴이라고 생각해"

입력 2016-01-06 22: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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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무림학교 이현우

'무림학교' 이소연 PD가 이현우를 캐스팅 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 : 무림학교 이현우 / 본사 DB
사진 : 무림학교 이현우 / 본사 DB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의 제작발표회가 6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이소연 PD를 비롯 신현준, 신성우, 이현우, 서예지, 이홍빈, 정유진, 간미연, 다니엘 린데만, 샘 오취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빚냈다.

이날 이소연 PD는 주연배우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무림학교'를 처음 기획할 때부터 모든 면에서 달라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또 젊은 세대를 위한 드라마여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PD는 "그런 면에서 지금 20대를 대표할 수 있는 얼굴이 누굴까 생각을 하다보니 이현우가 나왔다. 정말 다른 얼굴을 떠올려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무림학교'의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는 인물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현우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까칠하고 냉정해 기존의 저와 다른 매력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현우는 극중 탑 아이돌 그룹 뫼비우스의 리더 윤시우 역을 맡아 까칠한 매력을 선보인다. '무림학교'는 특별한 인생교육을 배우는 무림 캠퍼스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청춘액션드라마로 오는 1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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