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수지
수지가 눈물을 참는 자신만의 방법을 고백했다.
최근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수지는 남들 앞에서는 울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자신의 성격을 밝혔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격파, 뜀틀을 하며 거칠게 놀았다고 밝힌 수지는 아버지에게 영상 편지를 요구하자 바로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어 “대화도 많이 못하고 미안한 게 많은 것 같아요”라며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남들 앞에서 우는 모습이 싫다고 고백했다. 울고 싶을 때는 오히려 울지 않기 위해 벽을 쳤다고 밝혔다. “벽을 막 쳤어요. 저의 감정을 남한테 들키고 싶지 않았어요. 울 일이 생겨도 꾹 참고 견뎠던 것 같아요.”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수지는 백현과 함께 듀엣곡 Dream을 발표했으며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