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컬투쇼' 도끼
래퍼 도끼가 '컬투쇼'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지난날을 회상했다.
과거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도끼의 화려한 싱글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도끼는 이날 "어린 시절 부모님이 부산에서 레스토랑을 하셨는데 잘 안 돼서 파산을 했다"면서 "돈을 벌기 위해 음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노래방 반주로 믹스 테이프를 만들어 기획사에 보냈다"고 랩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처음 서울에 올라왔을 때 컨테이너 박스에서 2년 정도 살았다. 거기에 살 때는 안 끓인 생라면을 먹고 물을 마시곤 했다"고 어려웠던 과거를 떠올렸다.
하지만 도끼는 랩으로 성공하겠다는 목표를 잡고 초등학교 때부터 음악 만드는 일에 심취했다. 하루도 안 쉬고 365일 내내 음악 작업에 열중했다고. 올해로 데뷔 13년차 도끼는 노력 하나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인생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도끼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래퍼 더콰이엇과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