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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된장국 칼로리, 45분 만에 만들 수 있는 다이어트 음식

입력 2016-01-07 10: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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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미소된장국 칼로리 '

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트에 좋은 미소된장국의 레시피가 눈길을 끌고 있다.

미소된장국은 일식집에서 먹을 수 있는 된장국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끓일 수 있다.

일본에서 주로 먹는 미소된장국은 겨울철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끓여먹는데, 1인분이 78kcal로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 좋은 음식이다.

미소된장국 / KBS 캡처
미소된장국 / KBS 캡처

일본 가정집에서 주로 먹는 미소된장국은 우리나라 된장국과 달리 야채가 많고 가벼운 맛이 특징이다.

일본된장은 오래 끓일수록 텁텁하고 쓴 맛이 나는 특성상, 미소된장국을 구수하게 끓이려면 오래 끓이면 안된다.

요리재료는 4인 기준으로 미소 4큰술(60g), 다시마 사방 10cm(8g), 가쓰오부시 2컵(10g), 소금(약간), 두부 150g, 팽이버섯 20g, 물 5컵(1000ml), 쪽파 2줄기(20g)이며 요리시간은 약 45분 정도다.

만드는 방법은 우선 다시마를 넣어 30분간 불린다. 그리고 냄비에 불린 다시마를 넣고 중간 불로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를 건져낸다.

건져낸 다시마를 센 불에서 끓이고, 끓어오르면 가쓰오부시와 소금 약간 넣고 불을 끈다. 10분간 우린 후 체에 면보을 깔고 국물만 거른다. 이때, 가쓰오부시를 걸러 낼 때는 비린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짜내지 않는다.

두부는 사방 1cm 크기로 썰고, 쪽파는 송송 썬다. 팽이버섯은 1cm 폭으로 썬다. 냄비에 걸러뒀던 다시마 국물과 두부를 넣고 끓인다. 미소를 넣고 잘 푼다.

끓어 오르면 쪽파와 팽이버섯을 넣고 불을 끈다. 주의할 점은 오래 끓이면 떫은 맛이 나므로 미소는 오래 끓이지 않는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다이어트에 좋구나" "이거 일식집가면 너무 조금줘서 감질맛 났음" "해먹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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