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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구라, 레이양 언급…"대상, 재석이가 받았어야해" 울상

입력 2016-01-07 0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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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기자]김구라 레이양 유재석

사진: 라디오스타
사진: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비매너 논란에 휩싸인 레이양에 대해 라디오스타에서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승우, 김정태, 오만석, 이태성이 출연한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구라는 앞서 문제가 된 레이양의 시상식 비매너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구라는 "동현이가 나한테 '아빠 레이양 씨가 욕을 먹던데'라고 하더라. 그게 그렇게 됐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윤종신은 "동현이가 참 현실적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구라는 "레이양한테는 놀라지 말라고 문자를 넣었다. 상을 타도 개운치 않다. 재석이가 받았어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냈다.

한편, 레이양은 지난달 30일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김구라의 대상 수상 직후 논란에 휩싸였다. 김구라를 축하해주기 위해 올라간 무대에서 레이양은 카메라 앵글에 잡히기 위해 현수막을 돌돌말고, 머리를 가다듬는 등 행동으로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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