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한밤 클라라'
연기자 클라라가 1년여 만에 연예 활동을 다시 시작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클라라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전 소속사 회장과 소송 후 약 1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클라라는 "왜 이렇게 됐을까..어디서부터가 문제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눈물을 글썽였다.
이날 클라라는 전 소속사와의 합의와 관련해 “갑자기 합의된건 아니다. 변호사 및 관계자들끼리 미팅을 정말 많이 했다"며 "그간 일이 커지다 보니 서로 이렇게 되는 것에 있어서 빨리 정리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합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규태 일광공영 회장이 수감돼 있는 서울구치소에 직접 면회를 간 것과 관련해 “합의가 됐으니 그게 예의라고 생각했다. ‘너무 멀리 오래 끌었다’ ‘자존심, 감정 싸움이었던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는 "9년동안 사랑 받고 클라라라는 이름을 알리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그 열정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눈물 흘렸다
또한 “저를 어떻게 다시 봐 주실지 조심스럽다”며 “연기자로 활동한지 9년이 됐다. 섹시한 이미지만 있는 건 아니였는데... 여러 이미지 속에서 관심을 보여주신 이미지였다. 이제부터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지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섹시가 너무 컸지"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이에요" "면회도 갔구나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NICE VIEW 드라마 속 우리집에서'라는 글과 함께 와인빛의 에스닉한 느낌의 가디건을 걸치고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