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황정음♥이영돈, 오는 2월 결혼...'이틀 전부터 결혼식장 물색중'

입력 2016-01-07 11:42:29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황정음' '이영돈' '결혼'

지난해 연이은 드라마 흥행으로 '로코퀸'으로 거듭난 배우 황정음이 오는 2월 연인 이영돈과 결혼한다.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황정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배우 황정음이 올 2월 말 결혼합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되었고 평생을 함께 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교제해 왔고 황정음은 예비 신랑의 따뜻한 마음과 지난 해 드라마 촬영 등의 바쁜 연예활동 중에 항상 지지해주고 단단한 믿음으로 지켜줬던 그의 진심에 반했습니다"고 전했다.

황정음-이영돈 결혼 /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황정음-이영돈 결혼 /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당초 지난달 8일 열애 소식이 알려졌을 당시만 해도 소속사 측에서는 열애 사실은 인정하는 한편 "확실한 것은 아직 결혼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그런데 한 달 만인 7일 남자친구인 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이영돈(34)과의 2월 결혼을 공식 발표하며 갑작스러운 입장 변화를 보인 배경에는 양가 부모의 적극 권유가 있었다.

소속사 측은 "결혼을 결심하고 식장을 알아보기 시작한 게 이틀 전이라고 한다"고 전하며, "두 사람 결혼 결심의 결정적인 계기는 새해 양가의 부모님께서 두 사람에게 열애가 세상에 알려진 만큼 하루 빨리 부부의 연을 맺어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를 권하셨고 두 사람 또한 행복한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예비신부가 된 황정음은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뒤, 연기자로 변신해 '지붕뚫고 하이킥',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다양한 작품을 히트 시키며 명실상부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로 거듭났다.

예비신랑인 이영돈은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활동한 전 프로골퍼 겸 사업가로,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와우 축하해요" "예쁘게 사세요" "행복한 가족을 꾸리시길"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소속사에 따르면 황정음은 결혼 후에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서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