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가 660만 관객을 돌파했다.
'히말라야'는 지난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하루 사이에 7만 9096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663만 3203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16일 개봉 이후 22일째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흥행 성적을 써내려 가고 있다. 지금의 흥행 속도라면 이번주 700만 돌파가 가능해 보인다. '히말라야'의 뒤를 이어 '내부자들' 감독판인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이 하루 사이 7만 5420명으로 바짝 추격 중이다. '내부자들' 감독판은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며 누적 관객 108만 명을 돌파했다. '셜록:유령신부'가 6만 2058명(누적 관객 89만 6434명)으로 일일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개봉 16일만에 550만 관객을 돌파한 '히말라야'는 역대 크리스마스 당일 최고 관객수(74만6409명)를 기록했고, 개봉 4일 째 100만, 8일 째 200만, 10일 째 300만, 12일 째 400만 관객, 16일째 500만, 18일째 600만 관객을 동원했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황정민)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등이 출연했다. 김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