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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 서비스 2월 7일까지 무료제공...'전세계 드라마-영화-다큐까지'

입력 2016-01-07 1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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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넷플릭스'

세계 최대 TV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의 한국 서비스가 7일 개시했다.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는 현지시간 6일(한국시간 7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6에서 한국을 포함한 130개국에 새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를 살펴보면 TV프로그램, 다큐멘터리, 어린이 및 가족, 드라마, SF판타지, 스릴러, 한국 영화, 독립 영화, 공포 영화, 액션 모험, 코미디, 로맨스 영화 등 풍부한 볼거리가 있다.

넥플릭스 홈페이지 캡처
넥플릭스 홈페이지 캡처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TV프로그램은 프리티 리틀 라이어, 마블 제시카 존스, 센스8, 고담, 더블랙리스트 등 외국 드라마를 즐겨보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콘텐츠로 가득 차 있다.

이어 한국 영화는 역린, 해적, 카트, 소녀괴담 등 총 15개의 영화가 업데이트 되어 있지만 추후 더욱 많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밖에 공포 영화에는 기생수 파트1,2, 셔터 인 도쿄, 소름, 월드 워Z 등이 준비되어 있다.

오늘 7일부터 한 달간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고, 무료 이용 종료(2016년 2월 7일) 후 요금은 세가지 요금제로 나뉘어 진다.

베이식 $7.99 요금제는, 노트북, TV, 스마트폰, 태블릿 중 하나의 기기에서 영화와 TV프로그램을 무제한 시청 가능하며, 언제든 해지 가능하다.

스탠다드 $9.99 요금제는, 베이식 요금제의 모든 서비스와 함께 HD화질이 제공되며 동시접속 가능한 기기는 2대로 늘어난다.

프리미엄 $11.99 요금제는, 스탠다드 요금제의 모든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며 4K UHD화질과 함께 총 4대의 기기로 동시접속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업데이트 되야 계속 이어나갈듯" "5일에 해지하면 무료이용" "일단 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계 최대 TV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가 무광고와 무약정의 부담없는 서비스와 한 달간 누려볼 수 있는 무료서비스를 내세우며 한국의 콘텐츠 소비자들을 얼마나 매료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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