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이동국 이수진 리마인드 웨딩
이동국 이수진의 리마인드 웨딩이 화제가 된 가운데 연애시절 언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축구선수 이동국과 아내 이수진은 과거 방송된 SBS TV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그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하와이에서 이동국 생각에 상사병까지 났던 사연도 털어놨다.
이수진 씨는 “제가 하와이를 갔는데 달을 봐도 이동국 얼굴이 나오고 상사병 비슷한 게 생겼다. 그때는 너무 좋았었나봐요. 그래서 하와이에서 서울로 이사 왔다. 오로지 동국만 보고 온 것”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수진 씨는 "이동국이 나한테 말도 안 하고 군에 입대했다"며 "입대한 사실도 신문을 보고 알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동국은 "군대에 가 있는 동안 기다리게 하는 게 좀 그랬다"라며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으면 만나라는 생각이 있었다"며 입대 사실을 당시 알리지 않은 이유를 해명했다.
한편, 최근 축구선수 이동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10주년~^^ #둘에서 #일곱으로"이라는 글과 함께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 이수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