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리멤버' 남궁민, "내 연기에 스태프들도 날 피해…악역 힘들다"

입력 2016-01-07 11:22:59
    • 복사완료!

[헤럴드POP=최원영 기자]리멤버 남궁민

배우 남궁민이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소름 돋는 악인을 연기 중인 가운데 악역의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끈다.

남궁민은 6일 밤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했다 출연했다.

['리멤버' 남궁민.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리멤버' 남궁민.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극중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재벌 후계자 남규만 역을 맡고 있는 남궁민은 "실제 조그만 일에도 화가 난다"며 연기에 몰입하면서 겪는 후유증을 털어놨다.

이어 "(주변에서) 뭘 해도 다 무섭다고 한다. 실존 인물처럼 연기해야 하니까 안 좋은 마음을 먹어야 하지 않느냐"면서 "내가 대본 연습을 할 때 주변 사람들이나 스태프들이 밖에 나가 있고는 한다. 그럴 때 좀 힘들다"고 고백했다.

남궁민은 이날 방송에서 돌연 극중 인물로 빙의해 "'리멤버' 꼭 본방사수 해라. 마지막 경고야"라고 시청자를 향한 살벌 경고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궁민이 출연하는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