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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임신 3개월에 '식객남녀' 하차…차기MC 신보라

입력 2016-01-07 2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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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정가은

정가은이 결혼과 임신으로 '식객남녀'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개그맨 윤형빈과 함께 SBS CNBC '식객남녀 잘 먹었습니다3' MC를 맡고 있던 정가은이 프로그램 하차의사를 밝혀왔다.

사진:정가은/본사DB
사진:정가은/본사DB

오는 1월30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을 앞두고 있기 때문.

더욱이 지난달 이미 임신 3개월임을 고백하며 출산까지 앞두고 있어 시즌3의 마무리를 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정가은을 이을 차기MC는 신보라가 낙점됐다.

제작진은 7일 "개그우먼 신보라는 늘씬한 몸매와 순발력있는 입담으로 새 MC로 낙점됐다"고 전했다.

신보라는 1월 16일부터 새 MC로 투입된다.

'식객남녀 잘먹었습니다3'는 골목 상권과 전통시장의 활성화, 음식에 철학을 담은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담은 맛집 프로그램으로 시간대를 옮겨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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