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박병호 박뱅
박뱅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입단 기자회견을 가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석민(NC 다이노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9월 박석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뱅(박병호의 별명)이랑 점심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박석민과 박병호가 서로를 보고 웃으며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병호는 7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미네소타 트윈스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병호는 미국에서 듣고 싶은 별명이 있느냐는 질문에 "구단 직원들이 내게 박뱅이라고 부르더라. 특별한 의미가 있지는 않지만 그런 별명으로 불러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