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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 공연 전 찾는 곳은? 반전 매력 공개 '불교오빠'

입력 2016-01-07 16: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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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도끼

래퍼 도끼가 공연 전 봉은사를 찾았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도끼는 자신의 혼자 사는 일상을 당당하게 고백해 화제가 됐다.

MBC 나혼자산다 캡처
MBC 나혼자산다 캡처

이날 억대 재산, 비싼 스포츠카를 공개해 화제가 된 도끼는 공연을 가기 전 특별한 곳을 찾았다.

차를 몰고 간 곳은 절, 봉은사였다. 이에 “봉은사에서 콘서트가 있었어요?”라고 묻자 불교 신자라고 밝혔다.

익숙하게 미륵대불 앞으로 간 도끼는 두 손을 모은 채 간절하게 기도한 후 법당에 들어가 조용히 자리를 잡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도끼는 “경주 불국사 근처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 부정적이었어요. 자아가 생길 때 집이 안 좋아졌으니까요. 지금은 평소에 화도 안내고 스트레스도 안받아요. 그게 불경에 나와있어요.”라고 밝히며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찾아간다고 고백했다.

한편, 도끼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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