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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오만석, 전처 조상경 '연애담'…"배우, 디자이너로 만나 구애"

입력 2016-01-07 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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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기자]라디오스타 오만석 조상경

라디오스타 오만석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전처 조상경 디자이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 택시
사진: 택시

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오만석은 전처 조상경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오만석의 전처인 조상경은 영화 의상 디자이너로 류승완 감독의 데뷔작 ‘피도 눈물도 없이’를 시작으로 ‘올드보이’ ‘짝패’ ‘얼굴없는 미녀’ ‘범죄의 재구성’ 그리고 봉준호 감독의 ‘괴물’ 등에서 의상을 담당한 베테랑이다.

조상경은 오만석의 대학 후배지만 두 살 연상으로, 둘은 대학에서 연극 ‘이’를 무대에 올릴 때 아내가 의상디자이너로 참여하면서 처음 만났다. 의상과에서 워크숍을 올리는 작품 연출을 오만석이 맡으면서 두 사람은 가까워졌다.

이에 대해 오만석은 한 매체 인터뷰에서 "1년 반 정도 사귀다가, 이 사람이다 싶어서 결혼했다. 아내가 나보다 훨씬 바쁘다. 작업 때문에 집에 들어오지 못하는 때도 많아서 ‘제발 집에는 들어와라’며 뭐라고 할 때도 있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 오만석은 과거 아내 조상경을 대신, 대리 수상을 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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