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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이준석 ‘썰전’ 하차 소감 전달… “즐겁게 할 수밖에 없는 방송”

입력 2016-01-07 19: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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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이철희 이준석

이철희 이준석이 ‘썰전’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들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정치평론가 이철희와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JTBC 인기 프로그램 '썰전'에서 하차한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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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의 연출을 맡고 있는 김은정 PD는 “이철희와 이준석이 4일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7일 방송분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난다"고 밝혔다. 후임 출연자는 아직 미정이다. 대상자를 정해 제안을 한 상태로 현재 참가 여부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신들의 진로에 대해 다양한 전망이 나오는 상황에 부담을 느껴 프로그램을 떠나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에 따르면 이철희는 마지막 방송에서 "'썰전'을 하며 새롭게 태어난 것 같다. 제작진과 김구라씨, 강용석 변호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준석도 "즐겁게 할 수밖에 없는 방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마지막 '썰전'은 7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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