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썰전' 후임 미정
이철희와 이준석이 JTBC ‘썰전’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후임자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JTBC 측 관계자는 7일 “이철희와 이준석이 4일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후임은 미정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철희와 이준석은 최근 정치권에서 이름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프로그램에 피해를 줄 것 같다는 이유로 하차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 관계자에 따르면 이철희는 마지막 방송에서 “‘썰전’을 하고 새롭게 태어난 것 같다. 제작진과 김구라씨, 그리고 강용석 변호사에게도 감사 인사 전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준석도 “즐겁게 할 수밖에 없는 방송이었다. 앞으로 어떤 위치에서든지 ‘할 말’은 하고 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철희와 이준석이 하차하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강용석 변호사의 복귀 가능성이 화제다. 하지만 강 변호사는 이미 지난달 15일 용산 지역에서 총선 후보 출마 의지를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