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혜리
지난 8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혜리가 언니 류혜영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혜리는 엄마 이일화의 심부름으로 류혜영이 묵고 있는 고시원을 찾아갔다. 혜리는 언니 류혜영이 그저 방 하나 차지하고 앉아 엄마가 해주는 밥 먹는 여전히 얄미운 언니로 생각했지만, 류혜영의 너무 작은 고시원 방을 보고는 충격에 빠졌다.
혜리는 곧 눈물을 보였고, 괜히 언니 류혜영에게 "너 돈 없냐? 밥 사 먹어!"라며 소리쳤고, 이내 류혜영에 안겨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다. 류혜영은 눈물 보이는 혜리를 안으면서 "뭐하는거야"라면서도 동생 혜리의 깊은 속내에 그저 웃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덕선이, 드디어 성보라랑 자매 인증했네''혜리 눈물 연기에서 나도 울뻔'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