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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도끼 차 하루만 빌리려다가 단박에 "거절"…폭소

입력 2016-01-07 2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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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제시

래퍼 도끼와 제시의 웃지못할 에피소드가 재조명돼 화제다.

사진:제시, 도끼/인스타그램
사진:제시, 도끼/인스타그램

도끼는 과거 앨범 홍보를 위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앨범 관련 사진을 올렸다.

사진 아래 제시가 댓글을 달면서 사건의 발단이 시작됐다.

해당 사진엔 아직도 도끼와 제시가 SNS 상에서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제시는 도끼에게 영어로 "나 (도끼가) 가지고 있는 차들 중 한 대만 빌릴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그리고 "단 하루만"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도끼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단호하게 "No"라고 답했다.

그러자 제시는 서대륙 손가락 욕설을 의미하는 모음으로 대화를 마무리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시, 도끼 귀엽다" "제시, 도끼 랩퍼친구답다" "제시, 도끼 보기좋은 우정 오래갔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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