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능력자들' 차오루, 한국어 덕후? "우물 안의 개구리였다"

입력 2016-01-08 22: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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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나유주 기자]능력자들 차오루

'능력자들'에 출연한 피에스타 차오루가 '한국어 덕후'임을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는 차오루, 슬리피, 박나래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한민국 '덕후'들을 만났다.

[차오루. 사진=MBC '능력자들' 방송화면 캡처]
[차오루. 사진=MBC '능력자들' 방송화면 캡처]

이날 차오루는 "좋아하는 게 있느냐"는 MC 김구라의 말에 "한국어 덕후다. 속담 공부를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며 자신이 아는 속담을 자랑스럽게 선보였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그런 사람이 '라디오스타'에서 나한테 왜 못생겼다고 했냐"고 불평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차오루는 "죄송하다. 제가 우물 안의 개구리였다"라는 엉뚱한 답변으로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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